오늘 매니저님이랑 면담을 했다. 매니저님 보자마자 "저 못할 것 같아요 너무 어려워요"라고 말했더니
매니저님이 "잘하고 있다고, 열심히 멱살 잡아 끌어 주겠다고 하셨다"
파도가 조금씩 일렁이다가 이번주에 파도가 쎄게 온 것 같다.
차근차근 하다 보면 다 될 것이다. 오늘도 로그인/회원가입 안된다고 모르겠다고 했다가
혼자서 해보니까 어느정도 감이 잡힌 것처럼 어려운 건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 하면서 열심히 해보자
파도도 한번씩 맞아 줘야지 경각심도 생기고 더 열심히 하지!!!
'항해 중 > TIL(Today, I Learned)' 카테고리의 다른 글
[TIL] 28일차 (0) | 2021.12.03 |
---|---|
[TIL] 27일차 (0) | 2021.12.01 |
[TIL] 25일차 (0) | 2021.11.29 |
[TIL] 24일차 (0) | 2021.11.27 |
[TIL] 23일차 (0) | 2021.11.26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