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젝트 끝나면 마음껏 잘 수 있을 줄 알았다.
오산이였다. 프로젝트 할 때는 그렇게 졸리더니 이제는 잠이 안온다.
하이에나 마냥 계속 할 일을 찾아 어슬렁 거린다.
오늘은 면접 예상 질문 마무리 하고,
항해99에 제출 하면서 한번 더 정리 했다.
생각 해보면 TIL은 Today I Leaned인데
난 왜 일기처럼 쓰고 있지라는 의문이 들었다.
앞으로 잘 쓰지 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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