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TIL] 67일차

수료에 가까워질수록 하고 싶은 게 너무 많아져서 고민이다..

1. 영어 공부하기 (개발을 하다 보니 이름 짓는 것부터 검색, 문서 등등이 영어로 된 게 많아서 영어를 배워 두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!)
2. 프로그래밍 언어 공부하기 (무조건 새로운 걸 배우겠다!가 아니라 프론트엔드 개발 로드맵?을 참고해서 도장깨기 하듯이 배워 보고 싶다.)
3. 체력 기르기 (항해99 하면서 뼈저리게 느낀 건데.. 체력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든다. 몸만 아프더니 이제는 악몽까지 꾸고 있으니)

한꺼번에 다 하겠다는 생각 보다는 계획을 세워서 하나하나씩 해보면 좋을 것 같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