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항해 중/WIL(Weekend, I Learned)' 카테고리의 글 목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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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해 중/WIL(Weekend, I Learned)14

[WIL] 14주차 이번주 면접을 준비하면서 가장 열심히 준비한 것은 면접 예상 질문 작성한 것 같다. 50문제 답변 달면서 다시 한번 더 개념을 다잡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. 2022. 2. 6.
[WIL] 13주차 좋은 팀원들 만나서 프로젝트 잘 마무리 할 수 있었고, 정말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. 지원 주차 때는 바쁘다고 미루고 있었던 TypeScript 공부 + 면접 질문 정리 하면서 기초 CS 공부 열심히 해볼 예정입니다! 2022. 1. 30.
[WIL] 12주차 배포하고 설문조사 받으면서 우리가 정말 멋있는 프로젝트를 만들었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. 주위에서 멋있다고, 잘했다고 해줘서 너무 기본 좋았고 피드백을 직접 받아 보면서 유지보수나 리펙토링이 얼마나 중요한 지 알 수 있었다. 2022. 1. 24.
[WIL] 11주차 다음 주 다짐 요즘 파이널 프로젝트 준비로 바쁘기도 하고, 멘탈이 좋지 못해서 블로그 정리를 잘 못한 것 같은 데 다음 주부터는 내가 처음에 블로그 만들면서 다짐했던 대로 "내가 나중에 봤을 때 알아보기 쉽게, 이해 잘 되게 정리하고 관리하기"를 지켜서 진행할 예정이다. 1차 배포를 다음 주 중으로 할 것 같아서 이후에 틈틈이 어떤 걸 하면 좋을까 하다가 CSS와 TypeScript를 하면 좋을 것 같다. - CSS 공부는 인프런과, 코딩 알려주는 누나, 코딩 애플, 생활 코딩 강의 등 많이 찾아 봤는 데 기초를 다잡기에는 생활 코딩 강의가 좋은 것 같아서 먼저 선행 학습 하고, 코등 애플 강의를 듣는 게 좋을 것 같다. - TypeScript는 전에 사뒀던 TypeScritp 책과 코딩 애플 강의를 병.. 2022. 1. 16.
[WIL] 10주차 중간 발표 때까지 프로젝트를 어느정도 잘 정리해서 발표를 하고 싶어서 무리를 했더니 몸에서 반응을 하기 시작한 것 같다. 병원 다녀오고, 누워 있다가 프로젝트 진행 하면서 CSS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초 강의 들으면서 다잡고, CSS 강의 어떤 거 들으면 좋을 지 찾아보고,, Service Worker나 PWA, 푸쉬 알림 관련해서 자료조사도 좀 해보고 이제 일주일? 정도 지나면 배포하고 마케팅 시작해야 하는 데 사용자가 많았으면 좋겠다.. 정말 애정을 가지고 열심히 진행한 프로젝트인 만큼 많은 관심 받았으면 좋겠다아아ㅏ 제발 정말 내가 필요로 하고 내가 잘 할 수 있는 회사에 들어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기는 것 같다. 얼마 안남았다 2022. 1. 9.
[WIL] 9주차 이번 주에 가장 인상 깊었던 조건을 정리 해보았습니다! 덩치가 작더라도 깊이 있고, 꼼꼼하게 하는 게 좋다. 덩치가 크다고 해서 알맹이가 보잘 것 없으면 소용없다. 일정이 틀어질 것 같은 촉이 오면 팀원들한테 바로바로 공유하라!!!!!! (그런 상황에서는 빨리빨리 말해라. 혼자서 책임 질 생각 하지마라. 손 쓸 수 있을 때 공유 해야 한다.) 모르는 건 부끄러운 게 아니다. 모르는 게 있거나 문제가 생기면 바로바로 공유해라. 모르면 공부 하면 된다!! 적극적으로 의견 표출도 하고!!!!! 😊 하나에 매달리다보면 시야가 좁아질 수 밖에 없어요 (터널 비전) 문제가 잘 보이지 않을땐, 잠시 쉬고 다시 보면 문제가 보일 수 있답니다. 2022. 1. 2.
[WIL] 8주차 1. 아이디어를 생각하고, 생각해낸 아이디어로 프로젝트를 진행 한다는 건 매우 어려운 것이라는 걸 알았다. : 실전 프로젝트는 두번째이지만 주특기를 하나 정해서 기획부터 배포, 운영까지 해보는 건 처음이라서 시행착오가 많은 한 주였던 것 같고 깨닳은 점이라면! 회사를 선택 할 때 다른 것들도 중요한 게 많겠지만 그 중 하나는 내가 즐기면서 할 수 있는 기획이여야 한다는 것이다. 나로써는 개발을 한다는 것 자체에 재미를 느끼고, 열정을 느끼는 편이라 괜찮을 것 같지만 기획도 내 취향이면 더 열심히 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 되었다. 2. 느릴수록 더 견고하게 진행 할 수 있다는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. : 다른 팀들에 비해 주제가 정해지기 까지 기간이 오래 걸려서 각정이 많았었는 데 튜터님들이나 다른 분들이.. 2021. 12. 26.
[WIL] 7주차 1. 협업 방식 회고 준비하기 내가 팀을 위해 가장 노력했던 점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 해보려고 노력했습니다. 이번 프로젝트에서 제가 중요하다고 생각한 부분은 api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관리 할 수 있는 지였습니다. 그 전 프로젝트에서는 미들웨어에서 각각 header에 token을 넣어서 보내주다 보니 공통적인 부분은 하나로 어떻게 뺄 수 있을까를 많이 생각 했던 것 같습니다. : 실전 프로젝트를 대비해서 협업 능력과 해보지 않았던 기능들을 많이 만들어 보려고 했고, 내가 우리 팀원들에게 가장 감사했던 점 : 협업 과정에서 의견 충돌로 인해 위기가 조금씩 있었는 데 그런 상황이 있을 때마다 내가 익숙한 방식이 아니라 프로젝트에 좋은 방식을 선택 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고, 이런 상황.. 2021. 12. 19.
[WIL] 6주차 → CORS 첫 협업을 진행하며 느낀 아쉬운 점, 뿌듯한 점, 어려웠던 점, 좋았던 점 - 아쉬운 점 : API, 와이어 프레임을 더 공들여 짜지 않았던 점 (기능을 구현하는 중간중간에 수정이 많이 들어갔기 때문에) - 뿌듯했던 점 : 직접 낸 주제는 아니였지만 좋은 팀원분들을 만나고 좋은 주제의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써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고 힘들기는 했지만 과정, 결과가 만족스러웠던 프로젝트였다는 점 - 어려웠던 점 : 서버와 클라이언트를 연결 할 때 axios를 사용했는 데 CORS 정책이나 header가 안보내 지는 오류, token을 받아오지 못하는 오류, Reducer에서 return을 사용하지 않아 발생한 오류 등 처음 접하는 오류가 많았어서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. - 좋았던 점 :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.. 2021. 12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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